글린다가 핑크 조명켜서 엘파바는 빡쳤지만 그 핑크 조명땜에 초록 피부가 그냥 갈색 피부처럼 보이잖아
평생 처음으로 혐관이지만 피부색 신경 안쓰고 투닥거릴 수 있는 친구가 생겼다는게 눈으로 보이는거 같아서 엘파바맘으로서 눈물나고 우리 엘파바 프롬퀸한테 한마디도 안지고 받아치는거 너무 당돌하고 멋지고 사랑스럽구
평생 처음으로 혐관이지만 피부색 신경 안쓰고 투닥거릴 수 있는 친구가 생겼다는게 눈으로 보이는거 같아서 엘파바맘으로서 눈물나고 우리 엘파바 프롬퀸한테 한마디도 안지고 받아치는거 너무 당돌하고 멋지고 사랑스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