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올해 최고 기대작들이라 1년 가까이 기다렸는데 뭔가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그보단 좀 못 미치는 것 같기도 둘 다 (근데 이미 두 번씩 보긴 함 ㅋㅋ)이제 하반기 남은 개봉 예정작 중에 크게 끌리는 것도 없고더폴 12월에 정식 재개봉하면 그거나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