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잘보고왔엉
한채는 일반적독립영 분위기고 대사별로없고 극사실주의임 집한채 구하려고 모인 두가족에대한 이야기
딜리버리는 필름아카데미 작품인데 비교하면 한채보단 유머도 좀 섞이고 한층가볍지만 그래도좀아이러니하고 어두운 메이저임 두시간가량되는 길이고
배우들도 익은 분들이고 만듬새도 꽤좋음 감독님 담작궁금해지는 드라마스페셜같은 작품
둘다 현실문제라 어두운분위기고 가장이된 아빠입장이 많이나와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들 둘다 후반전개가 좀 예상외임
한편만보기아까울때 겸사겸사보면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