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이라고 생각 들 때 마다 무도회에서 혼자 춤추던 엘피 앞에 나가 함께 춤추던 글린다가 생각남
그때 글린다를 보던 엘피의 눈...ㅠㅠㅠ엘피한테 그 순간 글린다는 너무 큰 존재?였다는게 느껴져서ㅠㅠ
그 순간을 겪어서 엘피는 글린다가 너무 많이 소중했을거같음 함께 가자고 할만큼ㅠㅠ
그 씬이 좀 길긴했는데 그렇게 길게 보여주고 신시아 엘피가 너무 연기를 잘해줘서 난 그걸로 납득하면서 봤음
급발진이라고 생각 들 때 마다 무도회에서 혼자 춤추던 엘피 앞에 나가 함께 춤추던 글린다가 생각남
그때 글린다를 보던 엘피의 눈...ㅠㅠㅠ엘피한테 그 순간 글린다는 너무 큰 존재?였다는게 느껴져서ㅠㅠ
그 순간을 겪어서 엘피는 글린다가 너무 많이 소중했을거같음 함께 가자고 할만큼ㅠㅠ
그 씬이 좀 길긴했는데 그렇게 길게 보여주고 신시아 엘피가 너무 연기를 잘해줘서 난 그걸로 납득하면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