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장편영화 연출작 <리얼 페인 (A Real Pain)>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이스에 뛰어든 '제시 아이젠버그' 감독의 제목 미정 뮤지컬 코미디 영화에 배우 '줄리안 무어'와 '폴 지아마티'가 출연한다.
이 작품은 오리지널 뮤지컬의 현지 촬영에 예기치 못하게 캐스팅된 수줍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의지가 강한 정체불명의 감독의 마법에 걸린 그녀는 이 공동체적 촬영 속 그녀의 역할과 중대한 세계에 빠져든다.
'제시 아이젠버그' 감독은 장편영화 데뷔작 <웬 유 피니쉬 세이빙 더 월드 (When You Finish Saving The World)>에 이어 '줄리안 무어'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2025년 초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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