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다 아무일없던것처럼 되고
송승헌이 나갈때 조여정한테
뽀뽀하고 나가잖아
그러고 조여정이 손바닥으로
볼 싸악 닦고 이불에 닦는 그게 잊혀지지가 않음ㅋㅋㅋㅋㅋ
그 손동작 하나로 정이 1도 안간다는게 느껴져서 그런가
시사회로 보고서도 히든페이스 생각하면
그 장면이 계속 떠오르더라
송승헌이 나갈때 조여정한테
뽀뽀하고 나가잖아
그러고 조여정이 손바닥으로
볼 싸악 닦고 이불에 닦는 그게 잊혀지지가 않음ㅋㅋㅋㅋㅋ
그 손동작 하나로 정이 1도 안간다는게 느껴져서 그런가
시사회로 보고서도 히든페이스 생각하면
그 장면이 계속 떠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