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스포 유
네사로즈도 솔직히 약자가 맞고 일상생활을 살아 나가는 부분에선 엘파바보다 더 힘들었을테니 언니 멘탈 케어할 정신 없는건 이해되는데
그래도 아빠의 차별적 대우와 언니의 보호를 다 받아왔으면서 엘파바한테 그 어떤 고마움과 미안함을 보이지 않는게 진짜 너무하다 싶음
뮤지컬에도 있는 장면인지 모르겠는데 보크가 글린다한테 정신 못차리니까 언니 배웅도 안해주고 휙 가버리는게 진짜 너무 비호감...
네사로즈도 솔직히 약자가 맞고 일상생활을 살아 나가는 부분에선 엘파바보다 더 힘들었을테니 언니 멘탈 케어할 정신 없는건 이해되는데
그래도 아빠의 차별적 대우와 언니의 보호를 다 받아왔으면서 엘파바한테 그 어떤 고마움과 미안함을 보이지 않는게 진짜 너무하다 싶음
뮤지컬에도 있는 장면인지 모르겠는데 보크가 글린다한테 정신 못차리니까 언니 배웅도 안해주고 휙 가버리는게 진짜 너무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