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청 기대하고 원정 갔는데
일단 반전엔 낚이긴했고 반전을 보여주는 과정까진 괜찮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주제 이야기 힘이 약해지는듯한 연출..
아버지의 후회 이혼부부의 재결합 이야기들이 강해지는게 다른영화보는 기분이엇거든
아쉬웠음 ㅋㅋ 못만들었다 시간아까워 미치겠네 이건 아닌데
일단 반전엔 낚이긴했고 반전을 보여주는 과정까진 괜찮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주제 이야기 힘이 약해지는듯한 연출..
아버지의 후회 이혼부부의 재결합 이야기들이 강해지는게 다른영화보는 기분이엇거든
아쉬웠음 ㅋㅋ 못만들었다 시간아까워 미치겠네 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