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흘 :
주변인들 입장에서 박신양 진짜 진상진상 그런 진상이...
젤 많이 들은 대사가 소미야!/아빠!
딸내미는 대사만 보면 고등학생이 아니라 유치원생같음
장례식서 해선 안될 일을 진짜 했네 하하하
그 와중 이민기 신부님 잘생김
2. 4월이 되면 :
다보고 나서도 그래서 뭐?? 싶음
과거와 현재의 커플이 둘 다 안 어울린단 느낌
펜탁스는 남주에게 계속 이용만 당하네
다케노우치 유타카 역할이...이런
아트카드는 예쁘다
둘 다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