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올해초였나 노트북으로 왓챠인가 그걸로 보고 인생영화됐는데 그냥 이 영화의 분위기나 영화에서 깔리는 음악들도그렇고 너무 찡하게만드는 그런게잇음영화관에서 보고싶다.. 오티도 갖고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