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미지 한 컷 봤던 기억말고는 스토리 아예 모르고 봤는데
스토리에 약간의 느슨함이 있지만 감독이 연출을 진짜 잘한 것 같아
비주얼로 구현하기 쉽지 않은 영화인 것 같은데 역시 드니 빌뇌브...
그리고 음향 너무 잘 쓰더라
영화관에서 보기 잘한 듯!
아! 그리고 왜 영화 제목이 달라?
마지막 타이틀 나올 때 저게 뭔 다른 의미가 있나 했네;;;;
스토리에 약간의 느슨함이 있지만 감독이 연출을 진짜 잘한 것 같아
비주얼로 구현하기 쉽지 않은 영화인 것 같은데 역시 드니 빌뇌브...
그리고 음향 너무 잘 쓰더라
영화관에서 보기 잘한 듯!
아! 그리고 왜 영화 제목이 달라?
마지막 타이틀 나올 때 저게 뭔 다른 의미가 있나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