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작거나 소소한 영화는 극장에서 볼 필요가 없다고 함 근데 그렇다고 비교적 관객이 드는 류의 작품들은 또 지겹다고 뭐라 그럼 (이 사람들이 다 한몸이란거 아님)
애초에 모든 예술쪽이 그렇지만 영화 쪽이 잘만들면 다 통한다 이런 판이 절대 아니라 그런가 진짜 어쩌라는건가 싶을 때가 있긴햌ㅋㅋㅋㅋㅋㅋ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이건 티켓 값 내려도 그대로일거 같아서 더더욱..
잡담 종종 상업영화쪽(?)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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