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는 잇몸 만개하면서 봤는데 화재사건 이후 물음표만 몇십개가 지나감..
뭐 인물들을 이해 못한건 아니었는데 전개가 너무 아쉽달까..
하.. 아깝다 뭔가.. 더 잘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여름이가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도 어떻게 보면 반전이고 임팩트 있어야하는 부분인데 전혀 없어서 놀랐어...
뭐 인물들을 이해 못한건 아니었는데 전개가 너무 아쉽달까..
하.. 아깝다 뭔가.. 더 잘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여름이가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도 어떻게 보면 반전이고 임팩트 있어야하는 부분인데 전혀 없어서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