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포함해서 감독 전작 다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 받았고 감독 색깔도 확실하게 딱 그쪽 부천 st의 C급 병맛 코미디인데
예고편이랑 어플 홍보문구 포스터 같은 건 또 찐 호러물인 거마냥 해놔서...아니 이 영화는 공포 아닌데...그걸 또 말하면 장르 스포일러가 되어버려서 애매한 그런 느낌
예고편이랑 어플 홍보문구 포스터 같은 건 또 찐 호러물인 거마냥 해놔서...아니 이 영화는 공포 아닌데...그걸 또 말하면 장르 스포일러가 되어버려서 애매한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