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는 성공한 소설가에 마사는 그 뉴욕에서 그 넓이의 아파트, 거기다가 그 미국에서 항암이라는 비싼 치료를 꽤 장기로 받을 수 있는 재력
뭣보다 데미언이라는 남자가 진짜 그렇게 느껴짐 성공한 연설가에 젊은날의 열정을 그리워하고 비싼 레스토랑에서 잉그리드랑 음식 뜯어먹으면서 환경위기 어쩌고저쩌고 얘기할 때 와... 진짜 전형적인 백인부자들이네 ㅋㅋ 라고 생각함
뭣보다 데미언이라는 남자가 진짜 그렇게 느껴짐 성공한 연설가에 젊은날의 열정을 그리워하고 비싼 레스토랑에서 잉그리드랑 음식 뜯어먹으면서 환경위기 어쩌고저쩌고 얘기할 때 와... 진짜 전형적인 백인부자들이네 ㅋㅋ 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