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건 6번칸이었는데 시작할땐 뭐야... 저 싸가지없는 빡빡이는... 이런 주인공이랑 비슷한 인상이었는데 영화 지날수록 주인공이랑 비슷하게 점점 료하한테 정들고 좋아지는 기분이었거든ㅋㅋㅋ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에서는 오 이런 진지한 역할도 잘하네? 싶었고 이번 아노라에서도 진짜 너무 매력있게 나옴
좀 날것인데 계속 눈길이 가는 느낌이랄까 아노라랑 6번칸같은 배역이 진짜 찰떡같음
처음 본건 6번칸이었는데 시작할땐 뭐야... 저 싸가지없는 빡빡이는... 이런 주인공이랑 비슷한 인상이었는데 영화 지날수록 주인공이랑 비슷하게 점점 료하한테 정들고 좋아지는 기분이었거든ㅋㅋㅋ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에서는 오 이런 진지한 역할도 잘하네? 싶었고 이번 아노라에서도 진짜 너무 매력있게 나옴
좀 날것인데 계속 눈길이 가는 느낌이랄까 아노라랑 6번칸같은 배역이 진짜 찰떡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