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홀랜드',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하는 영화 <아메리칸 스피드 (American Speed)>의 배급권을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획득했다.
많은 레이싱 드라이버가 마약 밀수, 돈세탁, 탈세를 통해 레이싱 활동 자금을 모은 혐의로 기소됐던 1980년대 국제모터스포츠협회 스캔들에 연루된 '휘팅턴'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다니엘 세바스찬 위덴하우프' 작가가 각본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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