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지루하건 아닌데 되게 답답함
영화 자체가 딱 메시지를 정해놓고 스토리를 배치한거 같아서 그게 불호 였음 교조적인 티나 나더라고
그리고 선생님 역 캐릭터가 임신 전후로 너무 극단적으로 변하는게 보여서 그부분이 젤불호
학생역은 답답하기만 근데 수술비 못구해서 5개월씩이나 끄는게 참 이것도 어이없음
영화 자체가 딱 메시지를 정해놓고 스토리를 배치한거 같아서 그게 불호 였음 교조적인 티나 나더라고
그리고 선생님 역 캐릭터가 임신 전후로 너무 극단적으로 변하는게 보여서 그부분이 젤불호
학생역은 답답하기만 근데 수술비 못구해서 5개월씩이나 끄는게 참 이것도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