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나 문장 같은 제목은 해석하는 게 훨씬 분위기 있어보이는데
잡담 룸 넥스트 도어 이런 건 그냥 문 옆의 방 정도로 충분히 해석할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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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31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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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27 2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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