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킬러로 연결되는게 흥미로웠음
워낙 좋아하는 작품인데 4편에서 저거 실물로 구현된 장면에서 소름돋음
그리고 4편 오프닝 진짜 영상미 기깔나더라
좀 난해했는데 독재와 검열 탄압에 대한 메타포라고 생각했음
대충 영방 후기 찾아봤더니 2편이 제일 반응 좋아서 개인적으로 뭔가 의외였음 제일 대중적이어서 그런가?
암튼 네편 다 재밌게 봤고 조조로 대관해서 봐서.. 아쉽더라
부국제때 매진이라 못봤는데 다른 관객들 반응 느끼면서 보고싶었음
그리고 심은경 팬이거나 호감이면 꼭 봐야됨
3편의 오연아 배우 김민 배우도 엄청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