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폴 킹' 감독이 연출하는 디즈니 신작 <프린스 챠밍 (Prince Charming)> 출연을 논의 중이다. '폴 킹' 감독, '사이몬 파너비' 작가, '존 크로커' 작가가 함께 각본을 집필 중이며, 영화는 현재 개발 단계다.
디즈니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 작품의 자세한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프린스 챠밍'이라는 캐릭터는 문학 곳곳에서 많은 기원을 가지고 있으나 진짜 기원은 <신데렐라 (Cinderella)>다. 관계자들은 이 작품이 특별히 <신데렐라>와 연관되지는 않을 거라고 덧붙였다.
https://x.com/deadline/status/1849118665490469275?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