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천사가…? 뭐랬나…? 무튼 나가면서 소리 들어보니까 나랑 맞은 편 옆옆칸 정도에 있던 것 같은데 화장실 전체에 다 들리게 중얼중얼거리는데 뭔가 너무… 기괴하고 무서웠어ㅜㅜㅜ
전에 월타에서 도믿걸인지 사이비인지 신천지인지 걸린적 있는데 그런 류인가…
주님의 천사가…? 뭐랬나…? 무튼 나가면서 소리 들어보니까 나랑 맞은 편 옆옆칸 정도에 있던 것 같은데 화장실 전체에 다 들리게 중얼중얼거리는데 뭔가 너무… 기괴하고 무서웠어ㅜㅜㅜ
전에 월타에서 도믿걸인지 사이비인지 신천지인지 걸린적 있는데 그런 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