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소재적 강렬한 느낌은 아닌데 죽음과 삶에 대한 고민, 본인이라는 게 잦아든 시기, 선택의 문제, 병마와 싸우는 것이 선악으로 대치되는 것의 문제 등등 다양하게 다룸
마지막 장면에 다들 어어어 이럴꺼임 ㅋㅋㅋㅋ
알모도바르 특유의 부성이 빠진 가족구도나 모성의 이전 이런 이슈는 그대로 가져가네
역시 사람은 바뀌면서도 본질은 안 바뀌나봐 ㅋㅋㅋ
마지막 장면에 다들 어어어 이럴꺼임 ㅋㅋㅋㅋ
알모도바르 특유의 부성이 빠진 가족구도나 모성의 이전 이런 이슈는 그대로 가져가네
역시 사람은 바뀌면서도 본질은 안 바뀌나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