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쫓아다니는 가족들 ....
설정도 뭐랄까 너무 인위적이고 뜬금없는데 갑자기 ㅈㄴ 달리는 싱어롱 개장해서 보기 힘들었어 .....
51구역(?)이 빙다리핫바지냐 아니.... 거기 원래 그렇게 허접한 곳이야 ... ? ㅠ 그런 국가 중대 시설 근처를 걍 철장 개구멍 사이로 들어간 거 ㅈㄴ 어이없음 ㅅㅂㅋㅋㅋㅋㅋ끝까지 진짜 뭐 엄청난 역할하려나 했더니 걍 푸쉬쉬 .....
설정도 뭐랄까 너무 인위적이고 뜬금없는데 갑자기 ㅈㄴ 달리는 싱어롱 개장해서 보기 힘들었어 .....
51구역(?)이 빙다리핫바지냐 아니.... 거기 원래 그렇게 허접한 곳이야 ... ? ㅠ 그런 국가 중대 시설 근처를 걍 철장 개구멍 사이로 들어간 거 ㅈㄴ 어이없음 ㅅㅂㅋㅋㅋㅋㅋ끝까지 진짜 뭐 엄청난 역할하려나 했더니 걍 푸쉬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