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존재를 늦게알아서 부랴부랴 어제 다녀왔어 멀티플렉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엉 OTT로 봤으면 중간에 끊었다 갔을지도 영화 갠찮았는뎅 화장실 홍보라니 좀 깨긴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