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 하나만 고르자면 무조건 우천사.
폭설은 진짜 총체적 난국임.. 영화 좀 본 사람이면 졸작 중의 졸작으로 꼽는다에 한 표.
우천사는 그냥 무난한 느낌인데 폭력적인 게 큰 단점이라고 느꼈음.. 학교폭력 성폭력 다 나와서 난 보는 게 힘들었어.
적어도 이건 개연성은 있음. 그리고 폭설이랑 연기력 차이도 아주 큼..
둘 중에 보려면 우천사 봐라..
폭설은 진짜 총체적 난국임.. 영화 좀 본 사람이면 졸작 중의 졸작으로 꼽는다에 한 표.
우천사는 그냥 무난한 느낌인데 폭력적인 게 큰 단점이라고 느꼈음.. 학교폭력 성폭력 다 나와서 난 보는 게 힘들었어.
적어도 이건 개연성은 있음. 그리고 폭설이랑 연기력 차이도 아주 큼..
둘 중에 보려면 우천사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