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페이그' 감독이 연출하는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의 스릴러 영화 <하우스메이드 (The Housemaid)>에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종 협의 중이다. '프리다 맥파든' 작가가 쓴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레베카 소넨샤인' 작가가 각본을 집필했다.
이 작품에서 '시드니 스위니'는 '밀리' 역을 맡는다. '밀리'는 상류층 부부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앤드류'의 가사도우미로 새 출발을 하지만, 곧 자신의 비밀보다 그 가족의 비밀이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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