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좋아서 개봉 전부터 기대했지만
막상 보니 예상보다 더 좋아서 확 치였는데 ㅠㅠ
관도 1주차 후로 확빠지고 제작사나 배급사나 영 시큰둥해서 더 매달리게 되는거같아
영업글 쓰는 소질 1도 없어서 슬프지만 뭐 올라오면 댓이라도 더 달게 됨 ㅠ
실사 영화를 3까지 극장에서 봤었는데 기억 1도 안나서 일단 1을 복습하고 범블비 본 상태인데
그래도 이번 트포원 느낌은 정말 없어서 ㄹㅇ 트포원 또 보러갈거같은 상태 ㅠㅠㅠ
애니에도 이런 느낌은 잘 없다던데 ㅠ 나중에 볼거지만
이런 명작(내 기준) 만들어놓고 홍보 너무 없는거 좀 화난다❤️🔥
오에스티 들으면서 생각 정리하고 연성러라도 될 기세임 요즘🥲
그래도 가늘고 길게 사랑받길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