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데 일부만 좀 올려봐
1. 처음으로 모으기 시작한 지류티켓!
그것은 무려 디워......(07년)
잘보면 조조가 무려 4000원이야 ㅇ 0 ㅇ
잉크가 많이 날아가가지고 열심히 보정했다 ㅠ
2. 처음으로 n차 뛰게 만든 영화! 아이언맨1
동네 영화관이었는데 학생할인이랑 조조할인이 따로 있었어!
3. 09년에 젤 처음으로 본 영화! 과속스캔들
포인트 닥닥 긁어서 봤던 것 같아 ㅋㅋㅋ
4. 처음으로 단체로 봤던 영화! 아이언맨2
단체가격 4000원...지금은 얼마더라...?
밑에 아바타1은 2010년도 첫 영화는 아닌데 그냥 끼워봤어!ㅋㅋㅋ
5. 2011년도에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 틴틴유니콘호
근데 약간 불쾌한 골짜기였어...이때부터 조조가 5000원이 되었다
6. 2012년도에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 호빗1
일반가격 8000원이네 지금은 조조로도 안되는 가격...
7. 2013년도에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 호빗2
내가 잉크 보존 방법을 이때는 몰랐어가지고 많이 날아갔어 ㅋ큐ㅠㅠ보정해도 잘 안보이네
이때부터 롯시에 이 영수증 티켓이 도입됐는데 이땐 그래도 종이/영수증 선택 가능했었어
8. 아직 메박이 지류티켓으로 줄 때 봤던 영화! 프랑켄슈타인
근데 약간 쌈마이 판타지+액션stㅋㅋㅋ나름 볼만했음
9. 2014년도에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 호빗3
그리고 메박도 영수증티켓을 도입했다...
코팅 해놨더니 이건 잉크 안날아가고 잘 있어!
10. 2015년도에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포스
리부트 됐다고 해서 보러갔었지
근데 카일로 렌이 가면 벗고...더 말 안할게...
이때부터 조조 6000원이 되었다
11. 2017년도에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 토르3
2018년도에 처음으로 봤던 영화! 메이즈러너3
이때쯤부터 조조가 매년 오르기 시작했던 것 같아 7000원...
2019년도부터는 완전 끌리는 영화 아니면 오티 모을때만 갔던 것 같아서 더 안올리려고ㅋㅋㅋ
아주 예전에 티켓 영수증 잉크 안날아가게 하는 꿀팁을
인터넷에서 봐서 쭉 해보고 있는데 진짜 잘 보존되더라!
난 그 밀대초 있지? 그거로 저 인쇄된 부분 다 열심히 문질러주고+티켓북에 보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