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좋아하는 배우 보러 정가로 가고(같은 날)
나머진 무대인사 시사회라서 봤는데
대부분 극장도 어둡고 순식간에 끝나버려서 별로더라 ㅋㅋ
찐팬들은 막 다 따라다니고 그러던데 난 그럴 돈이랑 체력은 없고..
지브이면 모르겠는데 힘들게 무인 티켓팅 해서 갈 일은 없을듯.
나머진 무대인사 시사회라서 봤는데
대부분 극장도 어둡고 순식간에 끝나버려서 별로더라 ㅋㅋ
찐팬들은 막 다 따라다니고 그러던데 난 그럴 돈이랑 체력은 없고..
지브이면 모르겠는데 힘들게 무인 티켓팅 해서 갈 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