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엄청난 이야기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동물들의 여정같은건데
딱 남녀노소 보기좋게 귀엽게 만들었어!
동물들 각각 개성도 귀엽게 잘 보여주고 재밌는장면 꽤 됨ㅋㅋ
참고로 대사1도없고 동물들 목소리만 있어 그래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아
야외상영이니까 한번씩 불어주는 바람이 영화내용이랑도 잘 어울려ㅋㅋ
그리고 감독님이랑 프로듀서님? 관객들퇴장길에 역방향으로 걸어가셔서 지나가는사람들이 환호랑 박수 막 보내줌ㅋㅋㅋ
그냥 동물들의 여정같은건데
딱 남녀노소 보기좋게 귀엽게 만들었어!
동물들 각각 개성도 귀엽게 잘 보여주고 재밌는장면 꽤 됨ㅋㅋ
참고로 대사1도없고 동물들 목소리만 있어 그래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아
야외상영이니까 한번씩 불어주는 바람이 영화내용이랑도 잘 어울려ㅋㅋ
그리고 감독님이랑 프로듀서님? 관객들퇴장길에 역방향으로 걸어가셔서 지나가는사람들이 환호랑 박수 막 보내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