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2천원만 주고보니 죄송한 영화더라ㅜㅜ
너무 공감함....
애초에 몰카+사진돌리기 하는 ㅈㅁㄷㄹ 새끼들은
여자한테 열등감 드러내는 거 ...
그거 안 지쥬ㅡ?
왜 덬들이 김고은 헤매코 칭찬했는지 알만
파자마부터 의상하나하나 다 이쁘더라ㅠㅠㅠ
여초서 늘 얘기하는 안전이별.... 부분
구남친 개 찌질극상이여서 혈압
엔딩에 축가부르는 흥수(지은씨ㅋ) 보는데
분명 신나고 즐거운데 왜 눈물나냐
하 눈물 핑도는 장면이더라 가사하나하나 다 곱씹게됨
최고다ㅠㅠ
잘생긴 ㅇㅈㅇ
또 보고 싶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