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고 왔는데 주연 배우 셋 다 캐스팅 너무 잘한 것 같더라.
영화가 너무 청량하고 싱그러움 그 자체..
가을에 봐도 좋은 영화였긴 한데 여름에 개봉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살짝 있었음.
특히 노윤서 배우 연기가 좋았음.
괜찮은 작품일거 같았지만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나는 무척 만족했어.
GV때 배우들도 사이좋아보였고..
나는 살포시 추천날리고 갑니당
오늘 보고 왔는데 주연 배우 셋 다 캐스팅 너무 잘한 것 같더라.
영화가 너무 청량하고 싱그러움 그 자체..
가을에 봐도 좋은 영화였긴 한데 여름에 개봉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살짝 있었음.
특히 노윤서 배우 연기가 좋았음.
괜찮은 작품일거 같았지만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나는 무척 만족했어.
GV때 배우들도 사이좋아보였고..
나는 살포시 추천날리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