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자체는 말그대로 대도시의 차가운 느낌이
전반적으로 깔려있어서 재희 에피소드도
재희가 결혼하면서 둘의 인연도 마무리되는
한때의 시절인연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영화는 확실히 따뜻하더라..
소설도 좋았는데 영화 특유의 밝은 느낌이
느껴지고 흥수 재희가 앞으로도 계속 우정 이어질거같다는
생각이들었음ㅠㅠ
전반적으로 깔려있어서 재희 에피소드도
재희가 결혼하면서 둘의 인연도 마무리되는
한때의 시절인연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영화는 확실히 따뜻하더라..
소설도 좋았는데 영화 특유의 밝은 느낌이
느껴지고 흥수 재희가 앞으로도 계속 우정 이어질거같다는
생각이들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