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대행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 조직위는 오류가 발생한 예매 건에 대해 환급 조치하고 해당 고객에게 이 사실을 문자 메시지로 설명했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정확한 예매 오류 건수는 파악 못 했지만, 전체 물량의 1% 미만으로 추정하고 지금은 예매가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매 오류 피해를 본 사람들은 지난해에 벌어진 일이 올해도 되풀이됐고 영화제 측 사과도 없었다며 항의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15_20240925093730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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