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해서 잘 보고 있다고 생각했고
마지막으로 시계봤을때 15분 남은거 확인했는데
방심한 틈에 기절한건지
정신차리니까 상영관에 불켜졌음ㅋㅋㅋㅋ
퇴근후 봤더니 이런 일이…
내 앞에 사람은 중반부터 완전 고개까지 떨구고 자더라
좋은 영화인것같고 힐링물이지만 굉장히 잔잔해…
영화내내 깔리는 똥땅거리는 브금이 날 더 숙면의 길로 인도한듯
집중해서 잘 보고 있다고 생각했고
마지막으로 시계봤을때 15분 남은거 확인했는데
방심한 틈에 기절한건지
정신차리니까 상영관에 불켜졌음ㅋㅋㅋㅋ
퇴근후 봤더니 이런 일이…
내 앞에 사람은 중반부터 완전 고개까지 떨구고 자더라
좋은 영화인것같고 힐링물이지만 굉장히 잔잔해…
영화내내 깔리는 똥땅거리는 브금이 날 더 숙면의 길로 인도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