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의 죽음이었음
하루에 4개보는 일정에 마지막영화였는데 진짜 조용한영화라
시작부터 이미 졸린상태였어서 초반에 눈부릅뜨고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더라 꾸벅꾸벅 존것도아니고
끝날때까지 푹 잠 ㅋㅋㅋㅋ
근데 대사 거의 안나오거나 소리 거의 안나오는거 꽤 되고 보다잔것도 꽤 되는데
왜 유독 이 영화만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다 ㅋㅋ
루이 14세의 죽음이었음
하루에 4개보는 일정에 마지막영화였는데 진짜 조용한영화라
시작부터 이미 졸린상태였어서 초반에 눈부릅뜨고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더라 꾸벅꾸벅 존것도아니고
끝날때까지 푹 잠 ㅋㅋㅋㅋ
근데 대사 거의 안나오거나 소리 거의 안나오는거 꽤 되고 보다잔것도 꽤 되는데
왜 유독 이 영화만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