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 하는 사람들 의견이 이해 가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긴했는데 또 막 지금 악명높은(?) 정도로 별로는 아니더라구ㅋㅋㅋㅋ
아 물론 주관적인 감상임 너무 별로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 정도는 아니였단 거임ㅇㅇ
그렇다고 와 개존잼!!! 하면서 보지도 않았지만ㅋㅋ 그냥 연휴에 보기 좋은 오락영화 정도라 느껴서 티켓값 아깝다는 아니었고 적당히 잘 보고 나옴!!
볼말 고민하는 사람들 있음 ㄱㅊ하다고 추천은 할 듯!!
아쉬워 하는 사람들 의견이 이해 가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긴했는데 또 막 지금 악명높은(?) 정도로 별로는 아니더라구ㅋㅋㅋㅋ
아 물론 주관적인 감상임 너무 별로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 정도는 아니였단 거임ㅇㅇ
그렇다고 와 개존잼!!! 하면서 보지도 않았지만ㅋㅋ 그냥 연휴에 보기 좋은 오락영화 정도라 느껴서 티켓값 아깝다는 아니었고 적당히 잘 보고 나옴!!
볼말 고민하는 사람들 있음 ㄱㅊ하다고 추천은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