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는 전주나 부천과는 다르게 gv시 누가 오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내가 직접 정리해봄...
물론 전날 내한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고 여기 적힌 감독들 +@로 누가 오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내가 얻을 수 있는 정보내에서 최대한 정리 해봤어.
확실하게 내한 확정된 사람들만 적음!!
아이콘
<잇츠 낫 미>
레오 카락스
<신성한 나무의 씨앗>
모함마드 라술로프
<여기 아이들은 같이 놀지 않는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갈라
<그랜드 투어>
미겔 고메스
<뱀의 길><클라우드>
구로사와 기요시
<풍류일대>
지아장커
자오타오
<보르도에 수감된 여인>
파트리샤 마쥐이
아시아 영화의 창
<나미비아의 사막>
야마나카 요코
<블루 선 팰리스>
콘스탄스 창
<너의 색>
야마다 나오코
스즈카와 사유
<슈퍼 해피 포에버>
이가라시 고헤이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카니 쿠스루티
월드 시네마
<버림받은 영혼들>
로베르토 미네르비니
<보통의 아이>
마리 막달레나 코초바
<글로리아!>
마르게리타 비카리오
<와일드 다이아몬드>
아가트 리딩거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루이즈 끄르보와지에
<바늘을 든 소녀>
마그너스 본 혼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뤼도빅 부케르마, 조란 부케르마
<개와 사람에 관하여>
대니 로젠버그
플래시 포워드
<애니웨어 애니타임>
밀라드 탕시르
<미스터 K>
탈룰라 H. 슈왑
<천국의 옆마을>
모 하라웨
와이드 앵글
<쿠데타의 사운드트랙>
요한 흐리몬프러
<1958-1989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고란 올슨
오픈시네마
<플로우>
긴츠 질발로디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마츠시게 유타카
특별전
<호랑이 소녀>
아만다 넬 유
폐막작
<영혼의 여행>
에릭 쿠
심사위원
주동우(뉴커런츠)
니시지마 히데토시(ACA)
가가연(ACA)
허안화(마스터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