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n주차 굿즈 뿌려서 오래 건 영화들 텀도 없이 1년만에 규모 크게 재개봉하는거 좀 물리고 나태한거 같아
뭐 개봉할 영화가 없고 배급사입장에서 몇년계약인지 새로 들어가는 돈 없..?거나 저렴해서 돈이나 벌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게 새로 개봉한 다른 영화들 관을 뺏고 있기도 하니까
1주년도 그렇지만 주어특정은 안하겠지만 사골같은 재개봉도 포함함 재개봉도 다양하게 해야지..
지갑 좀 털려본 n차러 오타쿠로서 갑자기 현타온듯
이미 n주차 굿즈 뿌려서 오래 건 영화들 텀도 없이 1년만에 규모 크게 재개봉하는거 좀 물리고 나태한거 같아
뭐 개봉할 영화가 없고 배급사입장에서 몇년계약인지 새로 들어가는 돈 없..?거나 저렴해서 돈이나 벌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게 새로 개봉한 다른 영화들 관을 뺏고 있기도 하니까
1주년도 그렇지만 주어특정은 안하겠지만 사골같은 재개봉도 포함함 재개봉도 다양하게 해야지..
지갑 좀 털려본 n차러 오타쿠로서 갑자기 현타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