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박이라 그런지 사투리가 심해서 몇몇 대사 못 알아들었어ㅋㅋㅋㅋ특히 아빠 술 취해서 막 뭐라고 할 때랑 할아버지 누워 계실 때 그 대사.....처음에 둘 다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다 놓쳐서 빡 집중해서 들으니까 들리더라ㅋㅋㅋㅋ
서울 토박이라 그런지 사투리가 심해서 몇몇 대사 못 알아들었어ㅋㅋㅋㅋ특히 아빠 술 취해서 막 뭐라고 할 때랑 할아버지 누워 계실 때 그 대사.....처음에 둘 다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다 놓쳐서 빡 집중해서 들으니까 들리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