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시작해서 가을 겨울까지
계절감이 확실하게 보이게 찍었고 풍경이 진짜 미쳤어
장소 섭외를 어쩜 그렇게 잘했지?
마을의 큰 나무부터 시작해서 종갓집, 그리고 노을지는 풍경까지 엄청나게 공들여서 찍은게 티나더라고
보면서 너무 예뻐서 감탄했어
계절감이 확실하게 보이게 찍었고 풍경이 진짜 미쳤어
장소 섭외를 어쩜 그렇게 잘했지?
마을의 큰 나무부터 시작해서 종갓집, 그리고 노을지는 풍경까지 엄청나게 공들여서 찍은게 티나더라고
보면서 너무 예뻐서 감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