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둘처럼 뭔가 엄청 열심히 해본적없어서... 작법서 사다가 내내 한가지에 몰두하는게 대단하고 신기하고 부럽고... 후지노도 대단하고 그거의 몇배를 한 쿄모토도 대단하고... 그런 사람한테 비극은 또 갑자기 찾아오는게 너무 슬프고..
나는 둘처럼 뭔가 엄청 열심히 해본적없어서... 작법서 사다가 내내 한가지에 몰두하는게 대단하고 신기하고 부럽고... 후지노도 대단하고 그거의 몇배를 한 쿄모토도 대단하고... 그런 사람한테 비극은 또 갑자기 찾아오는게 너무 슬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