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더쿠에 사진 올라오면 보는 정도인데
재밌게 봤고 어릴 때부터 밀착 취재로
다큐 만들지않은게 아쉽다 정도
우는 분들 많던데
나는 확실히 덤덤하고
오히려 마지막 날 사람들 모습에서 좀 울컥했어
오픈런을 에버랜드 위에서 찍은거 장관이더라
이렇게 애정을 쏟게했는데 요즘 상황이 ㅠㅠ
중간에 애니가 간단하게 삽입되어있는데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사진 좀 나오고
아무것도 없는 크레딧 올라가고 (마지막 4분정도)
아주 마지막에 애니 잠시 또 나옴
제목도 그렇고 보너스 티켓은
할부지와 투샷 사진을 기대했는데
애니 장면이라 좀 아쉽더라
글자에 은박처리
꽃들 엠보싱 처리인데 이게 다인가?
귀엽게 자르면 다야?! 했는데
아니!!! 뒷면이!!!
푸바오 털 만지면 이런 느낌일까?보들보들한 느낌나더라 ㅋㅋ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