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멀티플렉스 개봉했을때...
현생에 집중하느라 못봤는데...
마침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포스터도 주길래
오늘 냅다 다녀왔어 (이대 처음가본 남덬)
포스터만 받을 생각하고 간건데...
영화팜플렛도 있어서 챙겨왔고...
여기 지류티켓도 영수증이 아니라...
정식으로 출력해주더라...너무 좋음
영화는 두말하면 잔소리...
요즘 현생에 지쳐있었는데...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두자매 이야기에...
뭔가 위안을 받았다고 해야할까...
암튼 대대대만족한 영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