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는 않았고 뭔가 은유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반의 반도 파악 못한 느낌
확실한 건 종교적인 영화에 가깝다..랑
알렉산더는 구원받고 약속을 지킨 것 같다 정도ㅇㅇ
근데 계속 나오는 부분(아기예수와 동방박사 그림)
감독도 결국은 구원자를 필요로 했을지 궁금하네
진짜 어렵다ㅜㅜ 영화보는 내내 물음표 백만개 단 기분ㅜㅜ
반의 반도 파악 못한 느낌
확실한 건 종교적인 영화에 가깝다..랑
알렉산더는 구원받고 약속을 지킨 것 같다 정도ㅇㅇ
근데 계속 나오는 부분(아기예수와 동방박사 그림)
감독도 결국은 구원자를 필요로 했을지 궁금하네
진짜 어렵다ㅜㅜ 영화보는 내내 물음표 백만개 단 기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