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재밌어서 영화 자체에 대한 내 인상도 업된것같아ㅋㅋㅋㅋ (2차임)
와 희생자한텐 미안한데 누구 하나 날라갈때마다 흔들리는게ㅋㅋㅋㅋㅋ 희생자 생기길 기다리게 되는....ㅈㅅ
흔들리는것도 흔들리는건데 바람 부는것도 넘좋
그리고 다시보니까 케이트타일러 완전 오만과편견st 클리셰라 더 맛난것같아 난 토네이도도 토네이돈데 얘네 싸우다 정드는게 젤 잼써.... 키스신 두고두고 아쉽다....
둘다 제대로 토친놈이라 서로만 통하는 뭔가가 있는 그 기분이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