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선이와 미나라던가 세현-동현 남매와의 갈등을 한 축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을텐데 그런게 없었다는 거.
그저 절친이니 찐으로 믿어주고 살짝 투닥거렸을지언정 서울내기 깍쟁이 이런거 없이 금새 스며든게
영화를 더 보기 편하게 만든 것 같음 ㅇㅇ
필선이와 미나라던가 세현-동현 남매와의 갈등을 한 축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을텐데 그런게 없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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