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변호사 중심으로 이야기는 잘 풀어준 것 같아서 집중력있게 잘 봤음
웃포도 좀 있고 결과를 아는 상황이라 슬플 건 예상했는데
마지막 배우의 대사가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
엔딩 크레딧을 보며 이제 정말 작별이라는 게 확 와닿았어서 먹먹했던 거 같아
ㅃㅃ 박훈 배우님 배우 성함이 김오룡이던데 총맞아서 맴찢이었다
그래도 변호사 중심으로 이야기는 잘 풀어준 것 같아서 집중력있게 잘 봤음
웃포도 좀 있고 결과를 아는 상황이라 슬플 건 예상했는데
마지막 배우의 대사가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고
엔딩 크레딧을 보며 이제 정말 작별이라는 게 확 와닿았어서 먹먹했던 거 같아
ㅃㅃ 박훈 배우님 배우 성함이 김오룡이던데 총맞아서 맴찢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