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이 영화에서 지루구간이 어딘지 잘 모르겠음
걍 다 몰입해서 봐서 재밌어
보통 2회차부터 시작하게 되면 내용 다 아니까
지루구간,화장실 구간 나오기 마련인데 하나도 놓칠수가 없음
용맹한 케이티랑
도덕과 사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하비랑
재수없는데 쭈굴한 타일러 계속 놓치지 않고 봐야됨
난 사실 이 영화에서 지루구간이 어딘지 잘 모르겠음
걍 다 몰입해서 봐서 재밌어
보통 2회차부터 시작하게 되면 내용 다 아니까
지루구간,화장실 구간 나오기 마련인데 하나도 놓칠수가 없음
용맹한 케이티랑
도덕과 사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하비랑
재수없는데 쭈굴한 타일러 계속 놓치지 않고 봐야됨